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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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에 시작한 고교야구 전국 대회. 기존에 대한야구협회장기로 치러오던 대회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신세계그룹이 후원하게 되면서 대회 명칭을 현재의 형태로 변경했다.
2. 상세[편집]
KT가 kt wiz의 창단 공약으로 내세운 고교야구 및 아마추어 야구 후원금 100억원 지급에 맞춰 창설되었다. 대한야구협회가 주관하고 KT, 유스트림, 롯데 자이언츠, 데상트코리아가 후원했다.
협회장기 당시에는 신생대회인데다가 KBO 신인 드래프트 이후에 개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팀의 주축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음 년도 메이저 대회 준비를 위해 저학년 위주로 시험을 해보는 장이 되기도 했다. 또 대통령배(중앙일보), 청룡기(조선일보), 황금사자기(동아일보), 봉황대기(한국일보)와 달리 신문사 주최대회가 아니라서 언론의 주목을 덜 받은 편이다.
이후 신세계그룹 계열인 이마트가 2021년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SSG 랜더스를 창단하면서, 야구 저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교야구 대회와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1][2][3]를 개최하기로 약속하였다. 그 결과 2022년부터 기존의 '협회장기'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로 개칭되었고[4] 또한 KBSA에 등록한 19세 이하 야구부 90개 팀이 모두 참가하도록 확대되었다.[5] 기사 대회가 확대되면서 주말리그 진행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해졌고, 이미 전국 모든 팀이 참가하는 대회인 봉황대기와의 중복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 관건이다.[6]
국내 6개 고교야구 토너먼트 대회 중에서 유일하게 대기업이 후원하는 대회로 4강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2023년 기준으로 총 상금 규모는 1억원이며 우승팀에는 장학금 3000만원과 용품 협찬 2000만원을 합해 총 5000만원이 수여된다. 2023년부터는 우승팀 선수단 전원에게 녹색과 노란색으로 디자인된 챔피언 점퍼까지 선물로 지급한다. 챔피언 점퍼는 골프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에서 착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준우승팀에는 장학금 2000만원과 용품 협찬 1000만원 등 3000만원이 주어지고 4강에서 탈락한 공동 3위 2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6개 토너먼트 대회 중 유일하게 KBO 리그 1군 팀의 홈구장인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다.[7]
3. 역사[편집]
3.1. 2020년도 대회까지의 내역[편집]
2015년에는 봉황대기가 열리던 8월 하순으로 개최 시기가 변경되었으며 주말리그 일정이 축소됨에 따라 모든 고교 팀들이 참가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대회 진행 방식은 토너먼트 제도로 진행한다.
2016년 대회는 당초 9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한야구협회가 관리 단체로 지정된 여파로 취소되었다.
2017년 대회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교육부의 '전국대회 참가 횟수 준수' 지침에 따라 취소되었다.
2018년에는 교육부의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는지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2015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모든 팀들이 참가하며 경주베이스볼파크 1, 2구장 및 포항 야구장에서 분산해서 경기를 치른다. 대회기간에 청소년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은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최소 16강부터 출전할 수 있거나, 못 나올 수 있다. 게다가 9월 10일에는 신인 2차지명이 열린다. 앞서 열리는 봉황대기가 16강전부터 수도권 지역의 폭우로 일정이 밀리는 바람에 하루 늦은 4일에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봉황대기 결승전이 다시 밀려서 4일에 열리는 바람에 원래 4일에 협회장기 1회전 경기를 치르기로 되었던 대구고는 4일 봉황대기 결승전을 치르고 곧바로 포항으로 이동해서 5일에 협회장기 1회전을 치르는 것으로 일정이 다시 변경되었다.
2019년에는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포항 야구장에서 개최하였다. 같은 시기에 청주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통령배(7월 21일~7월 31일)와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대통령배에 참가하지 않는 나머지 41팀[8]이 참가하였다.
2020년 8월에는 49개팀이 참가하여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나머지 32팀은 목동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통령배에 참가했다. 9월에 있을 KBO 리그/2021년/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개최 전 마지막 전국대회다. 드래프트 이후 봉황대기가 개최된다.
3.2. 2020년도 대회 일람[편집]
2020년에는 주말리그 후반기 각 권역별 성적에 따라 참가 팀이 결정되어 총 49팀이 참가하며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당초 전년도와 같이 포항 야구장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로 변경되었다. 봉황대기가 10월로 일정이 순연되면서 신인 2차지명 전에 열리는 마지막 전국대회가 된다.[9]
대진 추첨결과는 다음과 같다. 2020년에도 이 대회보다 일찍 열리지만 일부기간 동시 진행될 대회가 있는 관계로 참가구분을 지은 표가 있다.
그런데,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상황이 상황인 만큼 비대면이 권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횡성이기에 아무래도 (비대면을 위한)중계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반응이 '대통령배 첫날 경기들의 스트리밍 도중' 나왔다.
8월 18일 개시가 됨에 따라 영상중계는 2020년도에도 해당되지 않게 됐다. 문자중계를 보기 위해 협회 공식홈페이지로 가야할 뿐..
그러다가 32강 일정 중 23일, 24일 일부 경기에서 SPOTV 중계가 잡혔다. 23일 중앙고-덕수고와 경주고-영문고, 24일 대전고-우신고가 그것. 그 이후 중계일정은 준결승 이후로 잡혀있다.
#대진표(8강 이후 일정확정 적용판)[11]
탈락 시점에 기재한 야구부는 콜드게임 여부에 상관없이 기재하였다. 단 콜드게임 처리 없이 단축해서 종료 처리된 경우 등은 각주로 기재함.
준결승에서 덕수고가 패배했을 경우 충청권 팀이 우승 및 준우승을 확정짓게 되지만, 그러지 못하면서 무산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13-6으로 덕수고가 우승을 차지해, 협회장기 원년대회 이후로 오랜만에 우승을 달성하였다.
3.3. 2021년 대회[편집]
2021년 대회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증가에도 불구하고 횡성에서 열리는 대회라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주말리그 일정이 중단되면서 당초 순위에 따라 정하기로 되었던 참가 팀 결정이 쉽지 않게 되었다. 결국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팀들은 2021년 7월 21일 추첨으로 참가 팀을 결정했으며 신생 팀 천안CS(천안상고)가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모두 53팀이 참가한다. 확정된 참가 팀은 아래와 같다.
- 서울권 A - 덕수고(전년도 우승 팀), 선린인터넷고, 경기상고, 경동고, 배명고
- 서울권 B - 경기고, 서울동산고, 장충고, 청원고, 휘문고
- 서울·인천권 - 서울디자인고, 신일고, 인천고, 제물포고, 중앙고
- 경기권 A - 경기항공고, 백송고, 율곡고, 충훈고, 장안고
- 경기권 B - 부천고, 상우고, 야탑고, 안산공고, 여주ID
- 경기·강원권 - 진영고, 강원고, 설악고, 우성AC, 비봉고
- 대전·충청권 - 세광고, 한국K-POP고, 군산상고, 대전고, 대전제일고, 천안CS
- 전라권 - 광주일고, 광주동성고, 화순고, 진흥고, 나주광남고
- 경상권 A - 대구고, 포철고, 도개고, 예일메디텍고
- 경상권 B - 마산고, 밀성고, 물금고, 야로BC
- 부산·제주권 - 경남고, 부경고, 제주고, 부산정보고
대진표는 여기에.(8월 8일자. 우천 순연 등의 반영)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
[1] 동호인 대회의 명칭은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로 확정되었고 고교야구 등록학교 동문 대항전으로 열린다. 3월 팀 등록 후 4월 참가접수를 받아 5월에 권역 배정을 하고 나서 진행되는 이 대회의 입상팀은 상금을 모교 야구부에 기부하게 된다.[2] 2021년도 기준 협회 등록 고교야구팀 전체 수인 81팀(2500명)이 참가규모로 계산되었다. 단, 위 규모에서 미달이 발생하면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받는다는 예외가 있었다. 그 결과 서울권과 대전충청권에서 각 6팀(일반고 1팀 포함), 경기인천권과 전라권에서 각 6팀(일반고 2팀 포함), 경상권A(부산)에서 8팀(일반고 3팀 포함), 경상권B(대구)에서 7팀(일반고 2팀 포함)이 참가신청했다. 그런데 제주권에서는 협회등록 고교야구팀은 제주고가 유일했는데, 참가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일반고들만 존재하는 권역이 됐다.[3] 대회의 대진추첨은 7월 15일에 완료했고, 8월 경부터 대회의 권역별 예선이 진행된다.[4] 당초 일정 발표 시에는 'SSG배'라는 가칭으로 공개되었으나 2022년 2월 16일 나온 협회 공식 보도자료에서는 신세계 이마트배로 정식 공지되었다. 신세계그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고 협회는 대회운영을 담당하게 된다.[5] 과거 협회장기 시절 참가 자격은 대통령배, 봉황대기, 청룡기, 황금사자기에서 8강 이상의 진출 성적은 자동 진출하고, 4개 대회에서 8강에 든 지역이 없는 곳에서 1개팀 초청 및 개최지 지역의 대표팀 1개가 참석한다. 그래서 참석 팀은 대회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20개 후반에서 30개 초반 정도가 되는 편. 일종의 왕중왕전으로 과거 1970~90년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참가 자격과 유사했다.[6] 황금사자기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모든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운영했다가 주말리그 체제 도입과 함께 왕중왕전으로 변경된 바 있다.[7] 전통의 4대 대회인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는 모두 아마야구 전용 경기장인 목동 야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목동 구장은 2015년 시즌을 끝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떠난 뒤 아마야구 구장이 되었다.)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은 파이낸셜뉴스의 부산지역 자회사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만든 대회라서 모든 경기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8] 2019년도 대통령배에는 39팀이 참가한다.[9] 몇몇 기사들에는 3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지막 전국대회라고 나오지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는 봉황대기에서 3학년 선수들의 제외를 강제하지 않고 팀의 자율에 맡긴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저학년 선수 수가 적은 일부 팀들은 3학년을 빼고 봉황대기를 치르는 게 무리다.[10] 횡성에서의 대학야구 중계가 있긴 했지만 순전히 네이버스포츠 동시중계가 가능한 KUSF 측의 중계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에 의하면 아마도 'KBSA측도 게임원 플레이 같은 거 말고중계가 가능할 지가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나온 반응으로 보인다.[11] 24일에만 11시부터 시작한다. 아마도 소나기로 인해 개시시간이 밀린 듯.[12] 알파벳과 숫자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13] 부산에도 같은 이름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 지역명을 추가함.[14] 야구부 문서가 없는 경우 학교 문서로 대체[15] 해당 경기 시작일이 1회전 마지막경기 종료 후이므로 단독 표기[16] 올해 이후 해체하게 되는데, 최종 참가대회를 허무하게도 기권탈락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17] 3일차부터는 2구장에서만 실시하였다[18] 경기고의 경우 공홈 문자중계상으로는 8이닝까지만 진행되고 종료처리 되었다[19] 이 시기에 태풍 바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됐다.[20] 야구부 문서가 없는 경우 학교 문서로 대체[21] 안산공고의 경우는 청원고를 상대로 한 경기의 7회 3-4 시점에서 갑자기 콜드처리로 마무리되었다.(공식홈페이지 문자중계 기준)[중계] A B [22] 양팀 모두 4강이 최고기록이다.(동성고는 2013년도, 마산고는 2019년도)
3.4. 2022년 대회[편집]
조정된 대진표(조정안은 3. 16일 기준. 현재 대진표는 4.6 기준)[23]
2022년 1월 발표된 연간 일정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배는 3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치르는 것으로 나와 있다. 4월 9일 개막하는 주말리그보다 앞서 시작해 기존의 왕중왕전 진행 방식에 변화는 없다. 따라서 앞으로도 신세계 이마트배로 시즌을 시작해 봉황대기로 마무리 짓는[24]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대회에는 모두 90팀이 참가하며 기존 84팀에 신규 6팀(서울자동차고, 은평구BC, 덕적고[25], 경민IT고, 밀양BC, 창원공고)이 추가되었고 선수 수 부족으로 주말리그 권역 편성에서 빠진 성지고가 제외되었다. 대진표 확정 후 세현고와 은평구BC가 선수 수 부족으로 등록이 불가능하게 되어 2022년 3월 8일과 11일 대진표가 조정되었다.
3.5. 2023년 대회[편집]
대진표(4월 2일 기준 일정반영본)
대진표(4월 5일 우천순연 반영본)
주말리그 개막일(2023년 3월 18일) 5일 뒤인 3월 23일에 시작해 4월 10일에 끝나는 일정이다. 32강전까지 경주 베이스볼 파크 1·2구장에서 진행하며 16강전부터 목동에서 치른다. 결승전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2023년 대회는 총 93팀이 참가한다. 군산상고가 일반계 전환에 따라 군산상일고로 교명을 변경했고 은평구BC, 거제BC, 분당BC, TNP BC, 남양주금곡BC, 온양BC가 새로 참가하며 TKBC가 제외되었다.
1회전 빅 매치는 휘문고와 전년도 우승 팀 북일고의 대결이다. 전년도 가을에 북일고에서 휘문고로 전학한 김휘건은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친정 팀을 상대하게 됐다. 이 경기의 승자는 전년도 봉황대기 우승 팀인 부산고와 만난다.
1회전에서 사소하나마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만한 매치는 또 있다. 덕적고와 인천동산고의 매치로, 인천지역 팀간 경기기도 하지만 섬 지역 학교인 덕적고등학교 야구부의 창단 배경에는 김학용 전 인천동산고 감독의 아이디어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덕적고의 창단목적 자체는 "폐교위기 방어[39], 프로선수 1명 배출"[40]이라는, 꽤나 힘겨운 길이기는 하지만. 이 경기의 배정일인 첫날부터 우천으로 순연되고, 그 다음날 인천동산고의 에이스 서준오가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며 5:2로 승리했다.
휘문고와 북일고의 대결은 휘문고가 8:1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2회전에서 부산고를 상대하게 됐다. 이 날 이병규의 아들인 휘문고 외야수 이승민이 3회말 공격에서 3점 홈런을 날렸다. 친정 팀 상대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김휘건은 등판하지 않았다.
신생팀 중 대회 첫 승리를 거둔 팀은 거제BC가 되었다. 거제BC는 9회초 1-3 스코어 열세상황에 있었으나, 이 때 거둔 6득점으로 승리의 결정타가 되었다. 울산공고BC는 뒤늦게 2득점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실패. 하지만 나머지 신생팀들은 첫 대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모두 첫 승 없이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고교야구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로봇 심판에 대해 16강 스트리밍 도중에 팬들 사이에서 언급되기도 했다.[41]
2023년 이마트배부터 목동야구장에서 치르는 전국대회에서 더 이상 야간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목동5단지와 6단지 주민들의 계속된 민원으로 인해 협회 측에서 이렇게 합의했다고 한다.
4. 역대 대회 결과[편집]
5. 역대 대회 우승 횟수[편집]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0:15:29에 나무위키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3] 다수 경기가 조정되었다. 상세는 탈락팀 표 비고란에 기재되어있다.[24]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관이고 시도를 대표해 한 팀만 나가기 때문에 논외.[25] 해당학교의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해 소재지 섬의 모래를 파는 등 우여곡절 끝에 창단된 야구부라는 것이 대회 종료 후 몇 달 뒤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해졌다.#참고[26] 맨앞 두 구단은 개막전[27] 서울고는 불참 팀이 둘 생기면서 두 개의 라운드가 건너뛰어졌다(...)[28] 야구부 문서가 없는 경우 학교 문서로 대체하나, 학교 문서가 없거나 학교 구단이 아닐 경우 일반 텍스트로 기재[29] 3/26 여주IDBC:청주고 경기와 경기상고:경기항공고 경기가 27일 경기로 변경되었다.(후자는 12시 경기)[30] 3/27 우신고:우성베이스볼AC 경기가 28일 14시반으로 변경되었다.[31] 첫 대회 당시에는 밀성고로 참가하였다.[32] 3/28 덕수고 : 장안고 경기시간이 15시로 조정되었다가 다시 17시 30분으로 조정되었다.[33] 4월 2일자 32강전 경기 중 신월구장의 경우는 오전부터 시작했다.[34] 4월 3일에 신월구장 일정이 종료된다.[35] 4월 3일 마지막 경기인 충암고-군산상고 경기는 7회 종료 후 "밤 10시 반 이후 새 이닝 돌입 불가" 규정에 의해 경기가 종료되었다.[36] 협회장기 당시의 통산 2회우승 기록팀인 덕수고의 8강 탈락으로 인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만 남았다.[37] 4강에서 충암고가 탈락하며 아예 첫 결승팀들 간의 경기가 되어버렸다.[38] 여담으로 양 팀은 이 대회 첫 결승 진출이다.[39] 2010년대를 기점으로 새로 야구부를 창단한 학교 중 다수가 이런 목적으로 창단한 학교들이다. 대표적으로 인상고와 한국K-POP고. 그리고 두 학교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40] 첫 참가 당시에는 최소 1개 전국대회 16강 진출도 있었다.[41] 16강 첫날은 시범도입이라 주심의 볼/스트라이크의 판정을 들을 수 있으나 2일차부터는 전적으로 자동판정시스템(로봇심판)에 맡기는 관계로 이의가 불가능하다. 단, 30분 이상 수리가 안되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주심이 계속 판정을 내린다.[42] 맨 앞 두 구단은 개막전이며 2회전까지의 범위만 기재함[43] 원문은 "TNP베이스볼AC"다.[44] 1일차는 시범도입일[45] 정규이닝 1-1, 연장 10회 3-4[46] 과거 우승 기록은 협회장기 시절이다.[47] 2021년도에는 경남권의 마산고, 2022년도에는 충청권의 북일고가 우승을 차지했다.[48] 미지명. 이후 고려대에 진학하였다. 대학 졸업반 때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49] 미지명. 이후 홍익대에 진학하였다. 대학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육성선수로 입학했다.[50] 미지명. 이후 연세대에 진학하였다.[51] 미지명. 이후 한일장신대에 진학하였다.